친구들과 작업을 하고서 5시에 집에 왔습니다.
핸펀사서 기뿐 맘에 설명서 다읽고 잤드랬죠...
근데 꿈을 꿨어요....
내용인 즉슨....
자전거를 타고 회동동 옛동네에 갔었는데...
길옆에 그냥 세워두었습니다.
친구들과 놀다가 와서보니...
헉...제 잔차바퀴가 없는 겁니다....럴수럴수 이럴수...가...ㅡㅡ;;;
대신 아주 작은 바퀴가 앞뒤로 달려있더구만요.....
너무 어이가 없고 억울해서....ㅠ.ㅠ
그 동네를 다 뒤지다가 지쳐서 앉아있다가 깨었어요....
근데....간만에 들어온 자갈치에선....우혁님의 안타까운 소식이 나도네요...
에효...갑자기 그생각이 납니다요...
그래서 잔거 타고 나가기가 겁나요...ㅠ.ㅠ
핸펀사서 기뿐 맘에 설명서 다읽고 잤드랬죠...
근데 꿈을 꿨어요....
내용인 즉슨....
자전거를 타고 회동동 옛동네에 갔었는데...
길옆에 그냥 세워두었습니다.
친구들과 놀다가 와서보니...
헉...제 잔차바퀴가 없는 겁니다....럴수럴수 이럴수...가...ㅡㅡ;;;
대신 아주 작은 바퀴가 앞뒤로 달려있더구만요.....
너무 어이가 없고 억울해서....ㅠ.ㅠ
그 동네를 다 뒤지다가 지쳐서 앉아있다가 깨었어요....
근데....간만에 들어온 자갈치에선....우혁님의 안타까운 소식이 나도네요...
에효...갑자기 그생각이 납니다요...
그래서 잔거 타고 나가기가 겁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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