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간 라이딩후 적당히 쉴곳을 찾다가 야구장 앞에서 퓨전 오뎅집에 갔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반겨 주시는 군요 싼 값에 넉넉히 먹을수있고 늦은시간에는 인근 슈퍼에서 부산막걸리를 사서 들고 가면 막걸리통도 그냥 빌려 주십니다. 자건거 타고 가면 반겨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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