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장관이었습니다. 해가..조금씩 조금씩 저물어 갈때의.... 아쉬움이란....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난 여행이었습ㄴㅣ닷... 연락을 제때 못받은 -_ㅜ 대충 배낭하나 들고 따라갔습ㄴㅣ닷^^ 음...저만 그렇게 아니라...저랑 같이 간 일행들도-_-ㅋ 산장 예약조차 하지 않고...무작정...떠났습니닷...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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