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씩 밤에 구월산에 오름니다.
왜? 밋밋한 인생살이에 짜릿함을 맛볼려고~~ㅋㅋ
산이름에서 부터 "전설의 고향"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달이 아홉개..... = 꼬리가 아홉개..... ㅎㅎㅎ
가끔씩 노루,토끼.사람등을 만남니다.
이들중 사람이 제일 섬칫하죠.
올라갈때 정신없이 올라가죠.
왜? 슬슬가면 잡생각이 나니까....
내려올때 정신없이 내려오죠.
왜? 뒤에서 뭐가 따라오는것 같아서....
이런 짜릿한 경험을 맛보고 싶으신분은 혼자 한번 가보세요.
둘이상 가면 이런 경험 못합니다.^^
*참고로 8시쯤 금정구청정문에서 출발합니다.
왜? 밋밋한 인생살이에 짜릿함을 맛볼려고~~ㅋㅋ
산이름에서 부터 "전설의 고향"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달이 아홉개..... = 꼬리가 아홉개..... ㅎㅎㅎ
가끔씩 노루,토끼.사람등을 만남니다.
이들중 사람이 제일 섬칫하죠.
올라갈때 정신없이 올라가죠.
왜? 슬슬가면 잡생각이 나니까....
내려올때 정신없이 내려오죠.
왜? 뒤에서 뭐가 따라오는것 같아서....
이런 짜릿한 경험을 맛보고 싶으신분은 혼자 한번 가보세요.
둘이상 가면 이런 경험 못합니다.^^
*참고로 8시쯤 금정구청정문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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