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도 온다고 하니 몸이 근질근질 합니다
이런날 잔차 타자고 번개치면 미친x라고 할까봐 혼자서 달립니다
노면이 미끄러워 잔차가 엄청 빠릅니다
간만에 느끼는 스피드라 몸이 말합니다 더~ 쫌만더~~~
그래서 저어버립니다 다리가 풀리때 까지...
앞에 택시가 급정거를 합니다
따라 부리키를 잡습니다
몸이 하늘로 날아 오릅니다
또다시 생각합니다 자전거야 많이는 상하지 마라~~~
지구가 절 땡깁니다 무서운 속도로
지면에 가볍게 키스를 한디 한번더 팅깁니다
그리곤 질질질~~끌립니다
점점 아파옵니다 첨앤 하나도 안 아프더니 ㅜ ㅜ
다행이 자전거는 멀쩡합니다
하늘도 도우시나 봅니다
전 오늘도 살았습니다 ^^;
이런날 잔차 타자고 번개치면 미친x라고 할까봐 혼자서 달립니다
노면이 미끄러워 잔차가 엄청 빠릅니다
간만에 느끼는 스피드라 몸이 말합니다 더~ 쫌만더~~~
그래서 저어버립니다 다리가 풀리때 까지...
앞에 택시가 급정거를 합니다
따라 부리키를 잡습니다
몸이 하늘로 날아 오릅니다
또다시 생각합니다 자전거야 많이는 상하지 마라~~~
지구가 절 땡깁니다 무서운 속도로
지면에 가볍게 키스를 한디 한번더 팅깁니다
그리곤 질질질~~끌립니다
점점 아파옵니다 첨앤 하나도 안 아프더니 ㅜ ㅜ
다행이 자전거는 멀쩡합니다
하늘도 도우시나 봅니다
전 오늘도 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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