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월드컵 분위기가 느껴집니다.^__________^

대회가 끝나면 허전해서 우짭니껴? 다가오는 오장터배를 기다리겠죠?

오늘도 어김없이 기장대회 우승을 노리는 무리들이 많이 왔습니다.

그럼~ 쭈욱~ 나열하겠습니다.

브레드피토님!

부산엠티비 사장님! 외 1명

무쏘님: 다운힐 연습도중 깨고락지(개구리)가 되어서 양쪽 팔꿈치 다 꺄졌음.

대구팀- 똥렬이님, 깡코치(3미터 드랍도 가뿐히 하는 이) 기타!

엠티비랜드(다운힐)팀-3~4명!

서울에서 온 다운힐 상급자 한 분!(나중에 몇분이 더 온답니다.)


내일부터 상급자를 시작으로 대회가 시작이 되는데 많은 구경들 오시고

빗길이라 미끄럽습니다. 조심들 하셔서 타시길 바랍니다.

특히 오장터인들은 안전하게 시합을 마치고 좋은 결과가 있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