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페달로 바꾸고 신발을 준토스님에게 저렴하게 구입해서
타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 구월산 조심스럽게 갔다왔는데
다행히 자빠링은 안 했습니다.
그런데 평페달로 오를때보다 안장 높이가 낮지않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클립페달로 바꾸면 라이딩 자세가 조금 바뀐다고
들은 것 같은데 오르는 데는 더 힘든 것 같기도 하고 아직 페달링이
익숙치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장력을 가장 느슨하게 했더니
클리트가 잘 빠지는군요.
아 그리고 신발에 고정된 클리틀르 고정하려하니 녹이 슬었는지
잘 안빠져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클리트가 아직 쓸만해서...
설명서에는 자기클리트를 안 쓰면 잘 빠질수 있다고 적혀있군요.
그리고 클리트 한쪽에 플라스틱으로 페달모양의 PD-22인가 달려 있던데
별로 필요성을 몰라서 걍 떼버렸는데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페달구입할때 시마노520달라고 했는데 장착하면서 보니 540이네요
꼭 520달라고 해서 샵에서 유심히 보더니 이것이 520이다 하더라고요.
구분이 쉽지 않다며해서 믿고 왔는데 540은 8미리 렌치가 필요하고
520은 걍 15미리 스패너가 필요하죠. 가격은 520이 36,000원이고
540이 4만 몇천원이던데.. 고민되네요 바꿀수도 없이 뜯어버려서..ㅋㅋ
타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 구월산 조심스럽게 갔다왔는데
다행히 자빠링은 안 했습니다.
그런데 평페달로 오를때보다 안장 높이가 낮지않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클립페달로 바꾸면 라이딩 자세가 조금 바뀐다고
들은 것 같은데 오르는 데는 더 힘든 것 같기도 하고 아직 페달링이
익숙치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장력을 가장 느슨하게 했더니
클리트가 잘 빠지는군요.
아 그리고 신발에 고정된 클리틀르 고정하려하니 녹이 슬었는지
잘 안빠져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클리트가 아직 쓸만해서...
설명서에는 자기클리트를 안 쓰면 잘 빠질수 있다고 적혀있군요.
그리고 클리트 한쪽에 플라스틱으로 페달모양의 PD-22인가 달려 있던데
별로 필요성을 몰라서 걍 떼버렸는데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페달구입할때 시마노520달라고 했는데 장착하면서 보니 540이네요
꼭 520달라고 해서 샵에서 유심히 보더니 이것이 520이다 하더라고요.
구분이 쉽지 않다며해서 믿고 왔는데 540은 8미리 렌치가 필요하고
520은 걍 15미리 스패너가 필요하죠. 가격은 520이 36,000원이고
540이 4만 몇천원이던데.. 고민되네요 바꿀수도 없이 뜯어버려서..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