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랐습니다.. 자고 있는데.. 잠결에 전화를 받는다는것이..
비몽사몽...
어~~ 꿈에 지리산님을 봤는데...
그게 아니고 잠결에 셀폰에 찍힌 지리산님 아이디를 본 모양입니다..ㅎㅎㅎ
바로 전화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결국 오늘 세시간밖에 못잤습니다.. ㅠㅠ
뭐 지리산님때문은 아니구요.. 애 엄마가 애들 보채는걸 그냥 두는 바람에.. 뒌장... 한바탕 할래다가 주말이고 하루만 버티자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한번 깨니 잠이 안오더군요...
그건 그렇고... 교체는 잘 하셨는지.. 제 자전거 혹시나 열어봤더니 양쪽에서 물어주는게 아니고 아랫쪽 하나만 있더군요... 그걸 송곳으로 누른 상태에서 빼야 하더군요.. 확 밀면 빠진다는건... 아니었습니다.. 예전 모델 9.0 등등은 확 밀면 빠졌는데...
XO는 튼튼하니 박아뒀더군요...
비몽사몽...
어~~ 꿈에 지리산님을 봤는데...
그게 아니고 잠결에 셀폰에 찍힌 지리산님 아이디를 본 모양입니다..ㅎㅎㅎ
바로 전화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결국 오늘 세시간밖에 못잤습니다.. ㅠㅠ
뭐 지리산님때문은 아니구요.. 애 엄마가 애들 보채는걸 그냥 두는 바람에.. 뒌장... 한바탕 할래다가 주말이고 하루만 버티자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한번 깨니 잠이 안오더군요...
그건 그렇고... 교체는 잘 하셨는지.. 제 자전거 혹시나 열어봤더니 양쪽에서 물어주는게 아니고 아랫쪽 하나만 있더군요... 그걸 송곳으로 누른 상태에서 빼야 하더군요.. 확 밀면 빠진다는건... 아니었습니다.. 예전 모델 9.0 등등은 확 밀면 빠졌는데...
XO는 튼튼하니 박아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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