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업고 마누라와 낙동강 라이딩 40 키로 다녀 왔읍나다. 코스는 대저 대동에서 을숙도 까지 왕복이었읍니다. 낙동강 강뚝을 따라 포장된 길로 차도 다니지 않고 가족 단위의 라이딩으로 좋은 코스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위험 하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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