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터 대회하는 날 동생들 식구들과 어머님과 지리산에 있었네요.
지리산 온천으로 노고단으로 광한루로 보성 차밭으로 한 이틀 돌고 왔습니다.
참 오랫만에 가족 나들이여서 재미있었습니다. ...만
오장터 대회에 참여 못한게 내내 아쉬웠습니다. 흑흑...
사진은 필카로 찍은걸 디카 겸용 캠코더가 하나 생겨서 그걸로
다시 찍어봤는데 플래시가 사진에 반사되네요. ㅎㅎ
우리 딸이 명물입니다. (딸자랑 ㅋㅋ)
요즘 바빠서 잔차 안탄지가....흠... 이러다가 썩을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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