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포동 신라대학교 위로 임로가 펼쳐져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백양산 둘레로 전부 임로가 뚫려있는셈이네요.
호기심에 올라가봤는데.
북구 모라쪽부터 시작해서 진구 개금까지 넓은 임로가 있습니다.
총 거리는 5 킬러미터 가량. 너비 4 미터.
이곳도 역시 개금쪽으로는 임로가 막혀있어 조금은 아쉽습니다.
막다른 지점에서 자전거 들고 300 미터 가량을 내려오면
개금 예비군 훈련장이 나옵니다.
끊긴 이구간만 길을 만든다면 개금에서 모라까지는 임로를 이용해서
살랑 살랑 다니면 괞찬을거 같습니다.
왤빙 라이딩으로 새로운 코스에 해당되나요?
이곳으로 자전거 다녔단 소리 한번도 못들어봤거든요.
중간에 체육공원도 깔금하게 잘 단장되어 있네요.
사진은 카메라폰으로 찍었는데. 케이블이 없어 ...ㅜ''
다음에 같이 탈 기회있음 이곳 한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낙동강하고 가덕도 거제도까지 훤히 보이는
경치 좋은 임도 구간입니다. 그럼...
그러고 보면 백양산 둘레로 전부 임로가 뚫려있는셈이네요.
호기심에 올라가봤는데.
북구 모라쪽부터 시작해서 진구 개금까지 넓은 임로가 있습니다.
총 거리는 5 킬러미터 가량. 너비 4 미터.
이곳도 역시 개금쪽으로는 임로가 막혀있어 조금은 아쉽습니다.
막다른 지점에서 자전거 들고 300 미터 가량을 내려오면
개금 예비군 훈련장이 나옵니다.
끊긴 이구간만 길을 만든다면 개금에서 모라까지는 임로를 이용해서
살랑 살랑 다니면 괞찬을거 같습니다.
왤빙 라이딩으로 새로운 코스에 해당되나요?
이곳으로 자전거 다녔단 소리 한번도 못들어봤거든요.
중간에 체육공원도 깔금하게 잘 단장되어 있네요.
사진은 카메라폰으로 찍었는데. 케이블이 없어 ...ㅜ''
다음에 같이 탈 기회있음 이곳 한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낙동강하고 가덕도 거제도까지 훤히 보이는
경치 좋은 임도 구간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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