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화명동 뒷산오른후에 내려오는길 중에 1킬로 정도 는 돌밭입니다. 주먹만한 크기부터 그것보다 3~4배 큰것등 다양하게 놓여있어서 내려갈때 계속 튕기다 보니 온몸으로 춤을 추니 좀 고역입니다.
천천히 내려오면 돌이 가만있지않고 타이어에 밀리면서 균형잃고 자빠지길 몇회하고 조금 속도 붙여서 내려오면 덜덜거리는 진동에 집중력이 흐트러 져서 위험하고 해서 조언을 좀 구했으면 합니다.
주위에서도 자전거 사고 1년은 타고나서 생각해보라고 하셨는데, 좀 좋은 샥으로 바꾸고 싶은게 제 욕심인가 봅니다.
지금 쓰고 있는 자전거는 GT 아발란체1.0이고 샥은 락샥 쥬디TT입니다. 분해해서 보니 한쪽에는 스프링이 들어있고 다른 한쪽다리에는 텅텅 비어있더군요.
스프링샥 답게 잔 충격보다는 인도턱 높이 이상의 큰 충격에 잘 반응하고 업힐때는 샥이 있는지 느끼질 못합니다. 내리막에서는 튕겨다닌다라고 느낍니다.
과연 좀 더 좋은 성능의 에어스프링, 오일 뎀핑이니 이런 기능의 샥들은 충격을 잘 흡수해 주는지 경험을 듣고 싶구요. 만일 샥을 바꾸게 되면 위와 같은 상황에서 콘트롤 및 충격을 줄여주는데 어떤 샥들이 좋은지 이야기를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천히 내려오면 돌이 가만있지않고 타이어에 밀리면서 균형잃고 자빠지길 몇회하고 조금 속도 붙여서 내려오면 덜덜거리는 진동에 집중력이 흐트러 져서 위험하고 해서 조언을 좀 구했으면 합니다.
주위에서도 자전거 사고 1년은 타고나서 생각해보라고 하셨는데, 좀 좋은 샥으로 바꾸고 싶은게 제 욕심인가 봅니다.
지금 쓰고 있는 자전거는 GT 아발란체1.0이고 샥은 락샥 쥬디TT입니다. 분해해서 보니 한쪽에는 스프링이 들어있고 다른 한쪽다리에는 텅텅 비어있더군요.
스프링샥 답게 잔 충격보다는 인도턱 높이 이상의 큰 충격에 잘 반응하고 업힐때는 샥이 있는지 느끼질 못합니다. 내리막에서는 튕겨다닌다라고 느낍니다.
과연 좀 더 좋은 성능의 에어스프링, 오일 뎀핑이니 이런 기능의 샥들은 충격을 잘 흡수해 주는지 경험을 듣고 싶구요. 만일 샥을 바꾸게 되면 위와 같은 상황에서 콘트롤 및 충격을 줄여주는데 어떤 샥들이 좋은지 이야기를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