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 찍고서 의사 선생님 앞에 갔더니
사진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계시더군요
그런데...제가 봐도 딱 어긋나 있는 저의 쇄골...ㅡㅡ;;;;;;
어의가 없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수술해야 할지도 모르겠다시면서 사진 3번 더 찍었는데,
지금은 8자 붕대로 상체 고정시킨 다음 한 손으로 글 적고
있습니다. 글쓰기 정말 힘드네요 ㅠ.ㅠ
업힐까지 참 즐거웠는데, 또 자갈치 본격 활동 해보려
했는데 두달간은 쥐 죽은 듯 지내야 겠네요ㅋ
모두들 안전 라이딩 하세요~
사진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계시더군요
그런데...제가 봐도 딱 어긋나 있는 저의 쇄골...ㅡㅡ;;;;;;
어의가 없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수술해야 할지도 모르겠다시면서 사진 3번 더 찍었는데,
지금은 8자 붕대로 상체 고정시킨 다음 한 손으로 글 적고
있습니다. 글쓰기 정말 힘드네요 ㅠ.ㅠ
업힐까지 참 즐거웠는데, 또 자갈치 본격 활동 해보려
했는데 두달간은 쥐 죽은 듯 지내야 겠네요ㅋ
모두들 안전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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