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후 아들하고 장산 억새 관광 라이딩 갔읍니다.
올라가는길을 잘못찾아 고생 찐하게 했읍니다.
장산공원으로 들어가 길따라 올라가니 돌계단이나타 나고 메고바이크로 올라가니 임도가아니고 등산로였읍니다
거의정상 가까이까지 끌다 타다 반복 엄청고생 많이했읍니다.
내려올때도 장산마을쪽 도로 타고내려오다 경고판에 군사지역이라 출입못한다고하여 폭포사쪽으로 내려가다 또길을잘못들어 사람한명 다닐만한 좁은경사로라 또끌고 바이크 오늘 일진이 엄청 나빳나봅니다.
그고생하여찍은 억새사진마져 포커스가안맞아 흐리게 나오고.....
모르는길은 함부로가면 안되겠읍니다
아들하고같이 사고없이 집이온것 다행으로생각 하며 장산추억접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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