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못주겠네... 사진을 찍어봐도 뼈에도 이상이 없고... 근데 왜이리 않났는건지.. 요새는 집앞 개천가에서 뜀박질만 한번씩 하는데... 혼자 자전거 타는것 보다 더 안재미있고..안익사이팅 하더군요. 그래도 깝깝해서 한번씩 돌곤합니다. 넛뜰님,nrs님 오늘 닭 맛있었나요?.. 같이 술이라도 한잔 할걸 그랬나?ㅋㅋ 에궁 더 추워지기전에 탕함 묵어야 되는데...쩝. 추억에 사진 한장 올려 봤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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