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학산 가려다가 길을몰라 금정산 으로 갔습니다. 산성 동문으로 올라가서 등산로따라 집사람은 도보로 걷고 저는 자전거 타다 끌다 했습니다. 금정산도 억새가 많이 피었고 단풍도 멋지고하여 자연에 흠뻑 젖어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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