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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번개-가수 윤항기씨가 목사가 되어서 저희 교회에 오십니다

알로에2004.11.01 12:19조회 수 67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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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성격에 맞진 않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예전의 10대가수, 국민가수였던 윤항기씨를 보고싶은 분은 제가 모십니다
오늘 저녁 7시30분(서동에 있는 저희 교회 동부교회)
온천장지하철역이나 부근에 오시면 제가 모시러 가죠
부담느끼실 필요없이 와 보시면 유익한 시간이 되실겁니다
내일과 모레(11월 2일,3일 7시30분)에도 가능합니다
오고싶은 분은 쪽지나 전화로 연락바랍니다. 리플은 비밀보장(?)이 안되니 ㅎㅎ

위의 글이 맘에 안들면 삭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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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윤항기씨가 누구죠~~처음 들어보는듯한-_-a
  • 여러분,부른가수~윤복희씨 오빠되구요,윤항기씨는,,다거런거지뭐,,외다수,,70년대를 주름잡던,,,지금은 목회자가되어서 복음전파하시고 계십니다,,,
  • 이런~~~ 세대차이가~~ ㅋㅋㅋ 저 어릴적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엠비쒸 가수왕 먹었던 기억 납니다. 복희 누나가 먹었나? 아무튼...울 동네 교회에더 프랑카드 붙었던데...
  • 오홋... 김집사님이 산악자전거를 즐길줄이야... 오호... 내가 누구게요~~~ 오늘 저녁에 보입시다. 참말로 세상 좁다카이~!!
  • 빈라덴은 안오나?...ㅎㅎㅎ 곤조가 정말 열성팬인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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