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갔다가 부산오는길에 섬진강 어귀를 돌아오면서 몇장 찍었습니다....
나뭇배가 넘 고독하지 않습니까? ㅎㅎㅎ
광양갔다가 부산오는길에 섬진강 어귀를 돌아오면서 몇장 찍었습니다....
나뭇배가 넘 고독하지 않습니까? ㅎㅎㅎ
광양갔다가 부산오는길에 섬진강 어귀를 돌아오면서 몇장 찍었습니다....
나뭇배가 넘 고독하지 않습니까? ㅎ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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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걸어가도 빠져 다이 하진 안켄네요.....^^;;
이걸보니 ,,,새삼 고딩시절 카메라 하나 울러메고 작가의 길로 빠진 기억이 아련하네요..... -
오~ 그대 내 마음으로 노~저어 오오~~ 란 시 한구절이 생각나는데욥...^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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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무지 좋습니다.. 여기 군산도 저런곳이 있습니다.. 금강 하구둑.. 알고 보니 충청도랑 붙어있더군요....
그리고 호따루님 시구절이 너무 좋습니다. 혹 제목이 김동명 시인의 '내마음은' 아닙니까?
따루님 이런시도 알고 다시 봐야겠습니다...^^ -
다시보긴 뭘 다시봐? 그동안 그라면 억수로 알로 봤는가배....
그나저나 군산에서 메뚜기 외롭겄따~...메뚜기도 한철인디...누가 메뚜기 잡으로 안가나? -
사진참좋읍니다.
보고있으니 고요한 평온함 느껴지는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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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조님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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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섬진강에서 재첩 잡던 때가 생각나누나~~~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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