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뵙는 분이 많이 오셨습니다.
갈매기의꿈님부터 용호동, 대연동에 사신다는 분들과 스페셜져지 입고 오신 두분까지..(죄송합니다. 아이디
까먹었네요...-_-;)
봉수대까지 올라갔다가 다리집에서 예정대로 떡볶이와 튀김먹었습니다. 그런데 주문을 끝내고 나서야 스페셜
져지 입고오셨던 두분이 안계신걸 알았네요...
그리고 헤어질때 신호에 걸려서 미처 장수산님과는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쫓아가볼꺼라고 열심히 달려서
반짝거리는 불하나를 따라갔더니..노란잠바에 철티비...-_-;
어쨌거나 오늘 나오셨던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뵐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
갈매기의꿈님부터 용호동, 대연동에 사신다는 분들과 스페셜져지 입고 오신 두분까지..(죄송합니다. 아이디
까먹었네요...-_-;)
봉수대까지 올라갔다가 다리집에서 예정대로 떡볶이와 튀김먹었습니다. 그런데 주문을 끝내고 나서야 스페셜
져지 입고오셨던 두분이 안계신걸 알았네요...
그리고 헤어질때 신호에 걸려서 미처 장수산님과는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쫓아가볼꺼라고 열심히 달려서
반짝거리는 불하나를 따라갔더니..노란잠바에 철티비...-_-;
어쨌거나 오늘 나오셨던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뵐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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