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사진 아니고 dc에서 불펌한 것)
RX-125라는 물건을 제 가랑이 사이에 두게 되었습니다 -_-;
웬지 배신해버린 듯 한 느낌이 드네요 ㅠ.ㅠ 난 휘발유가 싫었는데.
오늘 언능 사서, 오장터 모임에 가보려고 했으나 -_- 강습을 받느라 (바이크 24년 살면서 처음 타봄)
밤늦게 집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혹시나 산에서 시끄럽게 휘발유 태우더라도 어느정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차, 못안개님~ 바이크 잡지 빌려 볼 수 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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