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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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균님, 전 첨 갈때도 안주시더만 ㅠㅠ
가고 싶지만 시간의 압박,7시 30분이면 저의 출발가능 시간 이라는.... -
저거 사과가 얼음골 진짜 사과임이 밝혀 졌습니다. 정말 달고 시원 합디다, 이후
911.댁에 까지가서 댁 마당이 진짜 넓고 잔디밭도 있고 그곳에서 통닭까디 먹고요 한참을 떠들다 오니 12시네요,,
오늘 참여하신 모든분들 즐거웠습니다.. -
아! 사랑님 사랑님 기념품 남겨놓았습니다, 염려 붙들어 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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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못 안개님 오늘 두 탕을 뛰다니 쉴 때 완존히 에너지를 불 질러삐네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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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안개님 사진 감사하구요 일찍 가신게 좀 아쉽네요
무겁게 들고간 사과가 진짜 얼음골 사과라고 인정받아서 다행입니다. 아직 한박스 있거든요
다 들 즐거웠습니다. -
못안개님은 홍길동! 동에 번쩍, 서에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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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컴을봐서 리플이 늦네요.. 모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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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못안개님 진짜 대단하시구만요 ㅎㅎ 아직 사과가 한박스 남았다면 담주까지 남아있을까....
아 근데...시간대가..좀 무리인듯 한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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