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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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가사대목이군요.....
호타루님, 메뚜기가 오해하면 어카죠?
곤조가 H양 접수했다고...ㅋㅋㅋ
Just remember in the winterfar beneath the bitter snows
한겨울 차가운 눈 아래 땅속
lies the seed
깊이 묻혀 있는 씨앗을 생각해 봐
that with the sun's love
그 씨앗은 따스한 햇살의 사랑을 받아
in the spring
봄이 되면
becomes the rose
장미로 피어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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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 부분의 가사 정말 멋지단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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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잔 마시러 가야겠다...(웃 리플과 관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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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노래방에서 따라 불러 봐야겠네..^^ 남들은 싫어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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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오랜만에 배뜨 미들러 들으니깐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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