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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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세들이 끌끄럽네....ㅎㅎ
부지런히 벙개 올려 모델 연습만이 해야겠네....
오늘 갑작스런 벙개에 참석하셔서 수고들 하셨습니다..^^;;;;
글고,,오늘 날씨는 끝내주더군요. -
수고들하셨습니다~ 못안개님! 빡시게 탑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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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앞에서 누구 기다리는데, 천리마님.또한분(?) 못안개님 지나가시는거 보고 침만 흘렸슴다.
보기만해도 신나던데요~ -
볼에 떡복기 하나 들어있네요! 볼록 ^^ 천리마님 떡복이 잘 먹었습니다. 맛이 끝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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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님 떡복기 맛있게 먹고, 어진님 사과 달콤하게 먹고, 못안개님 포카리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Firexc님 미남이시더군요! 광안리에서 두분 헤어지고 못안개님과 천리마님의 "뒤돌아 보지마!" 모드로 광기어린 질주를 하시는 바람에 집에는 일찍 도착했지만, 수명이 일부 단축되었을 거라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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