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왔씁니다. 사진과는 무관 -_-;;
오랫만에 자전거 안타고, 우리 멍멍이랑 데이트 했죠~
모래사장에서 개랑 뛰어다니다가 개 출입 금지 표시 보고 움찔해서 나왔다는..쩝
오늘 날씨가 너무 선선하니 좋아서 자전거 타기엔 딱이였는데, 오랫만에 우리 달시와 산책도 좋았씀다.
해운대서 광안동 김군(?) 님 봤는데 순간 개잡는다고 인사 못드렸네요. 반가웠씀다!
개 키우시는분들 계시면 가끔 같이 산책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씀다. 아자니 언니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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