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금바위 오르길... 정말 멋진 바위였다..
설악산의 울산바위랑 비슷하다고 할까.... 오르길이 장난이 아니었다..
신발 다 벗고 맨발로 올랐는데. 오르고 나니 정말 그 경치가 장관이었다...
울금바위 오르길... 정말 멋진 바위였다..
설악산의 울산바위랑 비슷하다고 할까.... 오르길이 장난이 아니었다..
신발 다 벗고 맨발로 올랐는데. 오르고 나니 정말 그 경치가 장관이었다...
울금바위 오르길... 정말 멋진 바위였다..
설악산의 울산바위랑 비슷하다고 할까.... 오르길이 장난이 아니었다..
신발 다 벗고 맨발로 올랐는데. 오르고 나니 정말 그 경치가 장관이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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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금바위 덕분에 개암사가 한결 산뜻하지요. 멋진 산행하셨네요. 언제 변산 임도도 함 가 보시길..... 저는 옛날 잔차 안탈 때 그곳엘 갔는데 한창 공사중이더라는.....
요즘 어찌됐는가는 모르겠네요. 만약 포장되지 않았다면 꽤 멋진 길일 터인데. -
예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담엔 임도도 한번 끝까지 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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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버 보입니다~~~ 쪼메난 기달리세요..셤끝나면..기쁨조 출동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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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좋군요...외로운 잔차 사나이...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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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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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밑에 빨간 치마입은 어여쁜 첼로양이 있네요!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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