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신여산 갔다 오셨네요, 덕균님!과 신어산 라이딩 제의를 했는데, 역시 한발 앞서 갔다 오셨네요
다음에 같이 한번 가시죠, 레옹님 비빔국수 드시는것 보고, 저도 비빔국수 땜에라도 갈려고 합니다.

오호~
먼저 다녀오셨군요.
케리어도 사셨다니까. 담에 오붓하게 다녀오입시다.
김해를 휘젓어 볼까나?

사진의 오른쪽에서 왼쪽(김해 하키장)으로 내려 가시다 보면 MTB 코스라고 작은 이정표가 하나 세워져 있습니다.
하키장 방면에서 올라 오셨다면 그 이정표가 잘 보일건데 내려가시다 못 보신 모양입니다.
혹시, 저번 주 토요일에 저희들(마창진)과 마주친 팀은 아니겠죠? 우린 라이딩 마치고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저희들이 자주 가는 코스는 하키장에서 출발, 신어산 넘어 김해 상동면, 다시 하키장으로 온답니다.
거긴 임도는 아니고 세멘,아스팔트 포장길이 대부분입니다. 다음엔 부산쪽으로도 넘어가 보려고 합니다..
언제 부산에서 자갈치, 오장터 회원님들과 함께 라이딩 한번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