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날이 시작된 새벽 한시에 친구와 함께 간절곶에 놀다 왔어요 . 자전거로 떠났던 길을 이렇게 차로 다니니깐 또 다른 재미가 넘쳐요 :D 해맞이 때엔 간절곶은 정말 복잡하겠죠? 동해쪽에 한적하게 해맞이 할수있는곳 알려주셔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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