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좋~습니다. 새해에도 멋진 모습 보여주시고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
-
그 누가 위의 사진에서 연두색 케넌데일 탄 사람이 대구에서 혼자 내려가 부산 실미도 팀들과 처음 만나 어울린 사이라 여기겠습니까? 우리는 만나자 말자 바로 친구가 되었으며, 마음이 하나로 이어졌으며, 오랜 친구 관계가 되었습니다. 수년만에 금정산에 내려서 쌓인 백설! 그 눈길을 달리고 달려며 우리는 어깨동무를 하였고, 뜨거운 눈빛을 주고 받았으며, 우정의 부라보를 외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의 그리운 님들! 특히 이번 귀한 만남을 주선해 주신 슈퍼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표정들이 모두 무척 즐거우신듯 ^^ 너무 보기 좋아 부럽습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