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힘들어든 2004년이 지나군요.교통사고로 6개월의 병원생활 그리고 장모님의 갑작스런 죽음 한 가장으로서의 책임진 생계...막막한 시간이었읍니다.그런 시간들을 나에게 힘을 주어던것 잔차입니다 묵묵히 나의 힘이 되었고 답답할때 달리면 스트레스도 풀어주고 그리고 와일드바이크와 자갈치 여러분이 있어기에 내 마음의 위로가 되었읍니다.잔차 하나로 정을 나누는것 정말 나에게는 큰 복입니다..새해 신년에 쓸데없는 소리만 죄송합니다.아무쪼록 새해 건강하시고 자갈치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빌며.....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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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님 작년에 많은일을 격으셨군요...2005년에는 기동님도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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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님 힘내셔야죠!!! 정말 오래만에 뵈었을땐 많이 피곤해보였었는데....힘을 더더더욱 내셔서!!
이 세상의 모든 행복 다 끌어당기셔요!! -
2004년 다들 어려운 한해였는데 기동님은 더더욱 고난한 한해였나봅니다.
힘내십시오!!! 건강하시구요. ^^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운 잔차생활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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