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덕도 바람 차갑고 귀가 시럽더군요. 추운 만큼 즐거움도 더해 있습니다, 특히 911님 가져오신 펄펄 살아 움직이는 생굴,... 차가운 소주 한잔에 한 입 쏙!!! 그맛을 .. .... ... 전해드리지 못해 ..윽! 다녀와서 911님 과 저는 찜질방으로 직행,,! 이제 뒹굴도 집에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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