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많이 넣는 바람에 죽밥이 되버렸습니다. 올리기가 좀 뭐해서 옆으로 살짝 빼놓았습니다.. ^^ 그리고 소장님 저는 고향만두를 즐겨먹습니다. 이번에 한번 CJ FOOD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계란말이는 후라이팬에 구우면서 뒤집어서 말아야되는데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그냥 파전 모양이 되버렸습니다..ㅋㅋㅋ 담에 성공해서 함더 올리겠습니다....
상봉님 백설 군만두 맛있구요~시장에서 부로컬리 어떤부분 못먹는부분인지 물어보고 한 2천원어치 사서 드실만큼만 조금씩 볶아 드시면 맛있구요~의외로 카레가 만들기두 쉬워요~국물이 없는 밥이 참 안스러븐데...미역국도 알고보면 진짜 만들기 쉽구요~ㅋㅋ그게 귀차느시믄...농심 멸치 칼국수 에 호박 쪼메난거 하나사서 몇조각 넣어 끼리무이소~기름기 없이 담백하니 맛있습니다....혼자살때 간단한 요리 주변에 물어보고 익혀놓으면 자신도 즐겁구 낸중에 장가가서도 사랑받을낌니더~그리구 파전이나 계란말이 뒤집능거는 황령산 봉수대 밑에 왼쪽 첫번째 포장마차가면 할머니 파전 뒤집기 예술입니다....공중에 휙~ㅋㅋ한번 놀러와서 보고 배우세요...내도 집에서 요리하믄 사진찍어놔야겠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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