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보조운동으로 여러종목중 트렉킹을 한번 해볼까 하는데요.

트렉킹이란 산이나 들판 등 자연을 벗삼아 뛰거나 걸으며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것을 말하는데  조금 응용해서 지나는길에는

체육시설에서 웨이트 트레이닝도 조금할려고 합니다.

코스는 오장터업힐대회 출발점에서 금정산 고당봉 까지 정도로

가파른 오르막에선 힘있게 오르고 평길이나 내리막에선 조깅하듯

가볍게 뜁니다.( 오르막은 성취감이 있고 내리막은 신체에 충격이 있을수 있음으로 ..)

이런 보조운동은 여러모로 도움이 되며 정신적으로도 상쾌함을 줍니다

자전거만 탐으로해서의 지루함을 해소시켜주기도 하고요.

다시 자전거 탈때는 여유로움도 선사합니다.  (힘들게 패달질해도 벅차지 않고 시원한 느낌)

저도 여느 바이크 라이더 처럼 조깅하는것을 크게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못합니다.

달리기 하시는분이 오시면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으며

부산왈바님들의 트렉킹에 관심 많이 있기 바라겠습니다.

랠리끝나고 설연휴 중이나 ... 또는 끝나고 적당한 날짜에 한번 날잡죠.  공감하시는분 없으신죠

월중에 벙개공지 한번 올려볼까 싶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