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24일 아들을 입대 시키고 왔읍니다 집으로돌아와 어제, 오늘 밤에 잠을자는데 아들이 있든 공간이 너무허전하네요... 부모 마음 이 다 이런건지.... 이생각 저생각에 뒤척이다 억지로 새벽녁에 잠시 잠을자고 회사출근 을 합니다. 얼마나 지나야 잊어 질런지.... 아니 포기할런지... 왈바 동호회 여러분 논산 훈련소 에서 훈련 받으신분 최근 근황이라도 알수 있을까요... 이제 세월이 흐르면 푸른 제복 입은 아들이 제앞에 돌아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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