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바쓰 불러봤쟈 안올꺼 같아서 오랜만(한달만-_-)에 혼자서 이기대 갔었습니다. 한달전 승학산 싱글코스 갔을때 다치는 바람에 못탔었는데 오랜만테 타니 자전거도 좋고~ 나도 좋고~ 이길저길 쑤시면서 다녔습니다. ㅎㅎ 이기대 올라가다가 한분 뵙고 집에오는길에 대남교차로 횡단보도에서 한분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동호인들이 많다는것.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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