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 가까이를 꼬셔대서 토요일에 자전거를 인수 받았습니다.
키가 크다 보니 19인치 자전거가...크게 느겨지지 않더군요...
올라탔더니...어휴...이건 무슨...다리도 제대로 안닿더군요...ㅡㅡ;
자전거는 개리피셔의 HKEK입니다.
토요일 밤에 동생까지 셋이서 산성도로를 넘었습니다.
올라갈땐 정말 재미있었는데...
내려갈땐 장난 아니더군요...
추운데다가..
산성마을 지나니깐...
가로등도 하나도 없고...
지금까지 야밤에 주행했던 방향과 반대로 넘어온게 첨이었거든요..
아무튼....너무 기쁜 나머지... 잠도 안옵니다...ㅡㅡa
사실 불면증으로 미치겠습니다... ㅡㅡ;
그럼...이만...
키가 크다 보니 19인치 자전거가...크게 느겨지지 않더군요...
올라탔더니...어휴...이건 무슨...다리도 제대로 안닿더군요...ㅡㅡ;
자전거는 개리피셔의 HKEK입니다.
토요일 밤에 동생까지 셋이서 산성도로를 넘었습니다.
올라갈땐 정말 재미있었는데...
내려갈땐 장난 아니더군요...
추운데다가..
산성마을 지나니깐...
가로등도 하나도 없고...
지금까지 야밤에 주행했던 방향과 반대로 넘어온게 첨이었거든요..
아무튼....너무 기쁜 나머지... 잠도 안옵니다...ㅡㅡa
사실 불면증으로 미치겠습니다... ㅡㅡ;
그럼...이만...
같이 타자고 꼬드기러 간게 아니고~~
자전거를 인수받으로 간거 였군요...ㅎㅎ
우쨌든 프로젝트 성공 추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