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바리 하기로 하고 어린이 대공원앞에 갔습니다. 앞길이 창창한 한 비둘기소년의 다리에 엉켜묶인 실때문에 괴로워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있던 할매두명하고 못안개님이 의기 투함하여 낑낑 대는 모습을 찍어 봤습니다. 천상남자....못안개님..... 어제 그런 못안개님을 따라 산에갔습니다... 빡시더군요... 못안개님.... 살살 타입시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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