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직전까지 메기탕집 위치를 몰라.... 메기 매운탕집 못찾고... 혹시나 해서 챙긴 간식과 블랙커피 마시고... 혼자 코스 한바쿠 돌고 왔습니다. 쓸쓸히 페달질을 하며 호기심만 남긴체 돌아 왔지요..ㅋㅋㅋㅋ 다녀 오니깐 명함도 보이고...... 정확한 정보도 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아침에 이발도 좀 하고 세미 정장스타일의 져지랑 쫄바지입고 한바리 더해야겠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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