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합천군 황매산으로 회사 동호회 정기산행으로 등산같읍니다.
황매산은 군립공원 으로 지정되어있고 영화 촬영 장소 였읍니다.
단적비연수,태극기 휘날리며 등 영화촬영 세트 그대로 보존 되어있고 조금씩내리든비가
나중에는 비안개가 끼어 앞도 분간 못할 정도가 되었읍니다.
등산복을 저렴한것을 구입하였드니 방수가 제대로 되지않아 속내의까지 비에 흠뻑 젖었읍니다.
황매산은 정상 부근까지 임도가 이어져 있어 차량있으신분은 자전거임도라이딩 도하고
촬영장소 관광도 하고 지금 철쪽 필려고 꽃망울 머금고 있으니 4월달쯤 한번 가볼만한 곳으로 강력히 추천 합니다
그어디에도 자전거통행금지 라는 경고문 보지 못했읍니다.
저도 자전거 가져올걸 하고 얼마나후회가 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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