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 후 테마임도에서 업 앤드 다운을 즐겼습니다. 원래 목적은 일광산 꼭대기였는데 해가 지고 어두워질 것 같아서 그냥 갈치고개로 넘어왔습니다. 어제 신나게 갈치고개 내리막질 할 때 힘차게 오르막질하는 두 분을 뵈었습니다. 혹시 왈바에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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