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북구 자전거 동호인과 함께 화명동에서 남문을 거쳐 북문까지 라이딩 했는

데 너무 좋네요, 처음 만난 분들 이였지만 다들 좋아 보였고, 성실한 분들이라 느겼습니

다. 평소에는 직장 생활 열심히 하다가 시간을 내어 자기관리에 전념 할 수 있다 것이

얼마나 좋아 보입니까, 성실 그 자체이고 직장 생활에서 성공 할 수 있는 분들이라 여겨집

니다, 오늘 북구쪽 동호인들 너무 좋은 라이딩 이였고, 앞으로 자주 불러 주세요 기회가

있으면, 자주 참석하겠습니다. 북구 동호인 만세 !(자전거 초보)

갈치 님 다음에 사진도 찍어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