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야간 라이딩후 뒷풀이 장소에서 911님이 거제도에 팬션이 있다고하여,,
논란(?)끝에 우천시에도 가기로 하여 다음날 토요일 바로
라이딩 계획을 잡고 출발고 출발은 순조롭게 배에 차를 실어서 갔습니다.
비가오고 ...저녁에 심하게 비가오고...
다음날 일요일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가서 사진한방찍고 충무로 가서 김밥한줄 먹으니 비가 개어서 바로 자전거로 충무를 일주 한번 했습니다..
팬션무료 제공해주신 911님께 감사드리고 안전라이딩 즐겁게 하고 돌아 왔습니다.
++사직야간라이딩은 한번씩 이런 이밴트가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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