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오붓하게 뎅겨 왔습니다.
러쉬랑 저랑은 중3때 부터 친구입니다.
제가 고교 졸업하고 공부 때려쳤을때....
서울로 노가다 가자고 꼬셔서....
같이 갔다 뺑이쳤을때가 생각납니다...
공사판 귀퉁이에 목수아져씨가 즉석해서 만들어주신 판자집에서...
고스톱치며 보넨 날들에 대한 복수!!!!
요즘 거의 퍼팩트에 가깝게 복수하고 있습니다.ㅋㅋ
쪼메만 가믄 다왔다고.....낄낄낄 죽어봐라.....ㅋㅋㅋㅋ
근데....
이녀석이 경치 좋다며 계속 따라오네요....쩝...ㅡ(ㅡ;
나의 복수가 재밌냐?
또 죽여주마~ㅎㅎㅎㅎ
러쉬랑 저랑은 중3때 부터 친구입니다.
제가 고교 졸업하고 공부 때려쳤을때....
서울로 노가다 가자고 꼬셔서....
같이 갔다 뺑이쳤을때가 생각납니다...
공사판 귀퉁이에 목수아져씨가 즉석해서 만들어주신 판자집에서...
고스톱치며 보넨 날들에 대한 복수!!!!
요즘 거의 퍼팩트에 가깝게 복수하고 있습니다.ㅋㅋ
쪼메만 가믄 다왔다고.....낄낄낄 죽어봐라.....ㅋㅋㅋㅋ
근데....
이녀석이 경치 좋다며 계속 따라오네요....쩝...ㅡ(ㅡ;
나의 복수가 재밌냐?
또 죽여주마~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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