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학교 MT로 경주 보문단지에 놀다왔습니다. 부산은 비가왔었다고 했는데 경주는 토요일 저녘늦게까지 비가 오지 않았어요. 흐린날씨에도 불구하고 , 시원한 바람과 그리고 벗꽃과 봄꽃들을 구경할수있어 참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단체로 그리고 커플로 자전거를 타면서 추억을 만드시는모습이. 자전거를 안들고온것에 대한 후회가 더했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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