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미도 라이딩에 한번 참석 해 보았읍니다..
실미도엔 사람이 없더군요..?짐승들만 득실 득실(행님들 이해 하이소)
실미도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슬로건 아래 출발에서 도착 까지 내리.... 딥따 달리는데,,,,,,,,,
전 오늘 얼굴에 하얀 소금 염전 만들어 왔읍니다..집에서 삶은 계란 얼굴에 그냥찍어도 될만큼 .....
장터 식구 여러분 분발 합시다..
이왕지사 자전거 타는것 널널도 좋고 관광도 좋고 다 좋습니다,
그런데 빡세게도 있으니, 그것도 한번은 해봐야?
잔차 탄다고 어디가서 이야기 할수 있지 않겠읍니까?
오늘 먼길 무사히 라이딩 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담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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