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슬슬 풀리기 시작하니까 번개모임이 활기차서 좋습니다.
참석하신 피닉스님. 천리마님. 구지님 .쨈원님 .용마님 .막달려님 . 성재님. 바리바스님 .트리타스님 .그리고 남포동편의점사장님(아뒤도 이름도 까묵었어요^^) 그리고 저... 아참 응원차 오신 이미지님. 모두들 수고 하셨답니다. ^^
사진 찍으랴 사진올리랴 수고하신 피닉스님 감사합니다.
어제 브레이크 하나 없이 꽃마을 내려오다가 첨으로 공포를 느꼈답니다. 대충 손보고 집에 도착하니 새벽 2시 였답니다. 모두 안전장구만 챙길 것이 아니라 자전차정비를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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