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14 13:25 | HIT : 13 |
전번주에 기상관계로 종주하지 못해서 다시 재도전 1박2일 165km 종주를 마쳤습니다.
거제는 정말로 도로라이딩의 천국입니다.
자전거를 타보면 집으로 가기싫은, 너무도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섬
특히 칠천도 13km는 꼭한번 권할만한 코스입니다.
거제전역은 토,일요일을 제외하면 차도없고 도로 라이딩의 천국이며
적당한 업힐이 페달링 연습에는 최적지 인것같다.
중간중간 먹거리도 좋으며 외포항 막걸리에 멸치회는 너무도 기억에 지워지지않는 맛!
자세한 내용의 사진은 http;//www.kimhaemtb.com 갤러리에 오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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