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미도팀이 멸치회 묵으러 간다길래
저도 내일 오후에 대변이나 기장가서 좀 사다가 먹으려고요.
잔차타고 구서동에서 회동수원지를 거쳐 갈차고개로 해서
기장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코스는 석대로 해서 구월산넘어오던지
아니면 갔던 코스로 돌아오던지 어느 코스가 빠를까요 ?
잔차타고 나가서 3시간 넘어가면 제 아내가 안 좋아하는데..
거의 안 쉬고 타면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오후 2시쯤가서 서너시간안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