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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오네요

우씨 뭐이리도 빨리오는지^^

보세요............
거기 좀 비켜주세요~~~~~~~~~~

오네요
제 눈으로.......
어쩜 한 점으로 보이는지
하나에 화살로 ........
뚫고는 .........

휑하니............

아~~~~~~
하는 탄식과 어쩌지 못하는......
혼자만에 설레임에.........

가는 뒷모습에 참 잘낮구나
옷도 ........
그렇다
잔거도..........
그들에 시선이 너무
쎄~~~~한것이
본건 눈이지만 찌릿함은 발끝임은 ...........
분명^^;;;;;;;;

튼튼한 보임은 곁의 나무와 견주어.......
하나 밀리지 않음을 보고는 반하구 말았네요

일찍이
여럿에 모임과 행사가 있었지요
더불어 뜨거워 지기는 ...........
기장이후......
참으로 늦은 데임에 사뭇 놀레구 말았네요^^

따라올라
잔잔한 아래에 모습을보며
참 대단한 사람들이구
멋진사람들이라 확신하구는 슬며시 웃고 말았네요

애써 사진에 동참은 예의가아니라...
뒤로 했지만
못이긴척 잦에 가고 말았네요^^

내아는 최고에 선수가 누군지~~~~~
그들은 너무 멀기에 인정치 못하지만
곁을 스쳐 지난 이들은 분명 저에게 스승이요
바램인것을........
당분간 아픈 앓이가 되겠지요.....
말미에 나마
따라..................
같은 시간에 숨을 같이했으면......
바램은 공허하지만.........
소주와 하는 이순간에 꼭~~~~
아니
내일에 함께 했으면  ........

꿈이 나마 꿉니다^&^;;;;;;;
오늘은
멋진 분들과
멋진 일과  함께 ....................
우리에 이름으로 했음에
하루가 아깝지 않고 소중하다.......
감히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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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세사람은  그렇게
제앞을 바람처럼 무정히 가셨지요.....
다만
아쉽다면 ......
파이팅에
주먹을 불끈 쥐셨지만
한분은 외면 하더이다.....
비록 미천하나
순간에.........
몹시 아팠지요^&^;;;;;;;;;

발끝에 애꿋은 돌만 차구요^^

그 아픔이 ........
모든게 끝이라 외칠때
스르륵 녹음에 전 분명히 이들을 혼자 .......

그래도
나만에 ...............
일지라도

지금
전 눈앞에 그들을 한번쯤
안아주고 싶은
그들은 챔피언입니다^&^;;;;;;;;

중턱에.........................................



넛뜰님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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