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쯤에 초연중학교 옆으로 혼자 백양산 헬기장까지 가기로 맘 먹고 올랐습니다 라이트도 있겠다 앗싸~ 하고 열심히 올라갔죠 아직은 해가 긴지 정상 가까이 갈때까지 라이트 안켜고 나름대로 열심히 올라갔죠 그러나!! 정상 도착바로 직전! 코너만돌면 헬기장인데 갑자기 뒷바퀴에서 느껴지는 물컹한 느낌....설마... ㅜ.ㅜ 으아~도떄따~
산에 왠 압정이 뒷타이어에 박혀있는겁니다 앞에 깜깜해지더군요 안그래도 어두운데...
올라가면서 내려갈 일을 생각하면서 즐겁게 올라 왔는데 우째이런일이....흑흑...
펌프도 패치도 없는데 으아~ 정말 미치겠더군요...그래도 이까지 왔는데 사진이나 한방 박을 요량으로 디카를 꺼냈는데 이런 베터리도 없네요...정말 왜이러는지...ㅋㅋ
그래서 결국 라이트켜고 장거 끌고 메고 내려왔습니다 올라갈때 보다 내려올때가 시간 더 많이 걸리더군요 ㅋㅋ
산에 왠 압정이 뒷타이어에 박혀있는겁니다 앞에 깜깜해지더군요 안그래도 어두운데...
올라가면서 내려갈 일을 생각하면서 즐겁게 올라 왔는데 우째이런일이....흑흑...
펌프도 패치도 없는데 으아~ 정말 미치겠더군요...그래도 이까지 왔는데 사진이나 한방 박을 요량으로 디카를 꺼냈는데 이런 베터리도 없네요...정말 왜이러는지...ㅋㅋ
그래서 결국 라이트켜고 장거 끌고 메고 내려왔습니다 올라갈때 보다 내려올때가 시간 더 많이 걸리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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