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아침을 먹고 옷을 주섬 주섬 입고, 출발을 했다. 사무실에 잠깐 들려 일좀 보고, 거래처에 가서 커피한잔 얻어마시고.. 근무시간이 야간으로 바뀌니 이부분이 좋다.. 오전 오후 시간은 나만의 시간... 회사에서도 거래처에서도 팔자가 늘어졌단다.ㅋㅋㅋ 한 열흘만에 타는 자전거 얼마전 업글한 휠셋도 이제 점점 질이 나는것 같다. ↓ 백양산 뒤의 풍경을 배경으로 셀프 ^^ 나의 애마 epic 백양산에서 바라본 진구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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